▹ 찌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37개
- 고드름장아찌 : (1)말이나 행동이 싱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된장마늘장아찌 : (1)마늘이나 마늘종, 마늘잎을 된장에 박아 오래 두고 먹는 음식.
- 호박잎장아찌 : (1)소금물에 살짝 절인 호박잎을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양배추장아찌 : (1)양배추를 소금, 설탕, 식초,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풋고추장아찌 : (1)풋고추를 맹물에 넣어 무엇으로 꼭 눌러 두었다가 가을에 건져 내어 짜서 간장에 넣고 고명을 한 음식.
- 김장무장아찌 : (1)김장 김치 속에 넣었던 무를 꺼내 씻고 소금에 절여서 말린 뒤에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.
- 도라지장아찌 : (1)도라지를 우려서 쓴맛을 빼고 말린 다음, 고추장이나 된장에 담가 만든 음식.
- 술지게미참외장아찌 : (1)덜 익은 참외를 소금물에 절여서 말린 뒤 술지게미 따위에 박아 두고 먹는 음식.
- 머위잎장아찌 : (1)데치거나 삭힌 머윗잎을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 ⇒규범 표기는 ‘머윗잎장아찌’이다.
- 오이간장장아찌 : (1)오이에 간장, 식초 따위를 끓인 물을 부어 만든 장아찌.
- 매실고추장장아찌 : (1)소금에 절인 청매실을 고추장, 설탕, 마늘 따위의 양념으로 버무려 재운 장아찌.
- 새우 수염 팔찌 : (1)새우 수염처럼 가늘고 긴 금실을 엮어 만든 팔찌.
- 풋마늘대장아찌 : (1)풋마늘 대를 간장, 설탕, 식초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삭힌깻잎장아찌 : (1)소금물에 삭힌 깻잎을 간장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지누아리장아찌 : (1)말린 지누아리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다시마장아찌 : (1)잘게 썬 다시마에다 북어 토막이나 멸치를 섞어서 간장에 조린 반찬.
- 찐깻잎장아찌 : (1)살짝 찐 깻잎을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거나 켜마다 양념장을 발라 만든 장아찌.
- 마늘종장아찌 : (1)마늘종을 간장이나 소금물에 담가 놓거나 된장, 고추장에 박았다가 먹는 음식.
- 풋마늘잎장아찌 : (1)풋마늘잎을 된장이나 고추장, 간장 따위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된장깻잎장아찌 : (1)절인 깻잎을 된장에 박아 오래 두고 먹는 음식.
- 산마늘장아찌 : (1)산마늘의 잎을 소금물에 절여 간장, 설탕, 식초 따위를 섞어 끓였다 식힌 물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먹는 반찬.
- 미아 방지 팔찌 : (1)아이가 길을 잃었을 때 부모와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연락처 따위를 적거나 새긴 팔찌.
- 간장오이장아찌 : (1)오이에 간장, 식초 따위를 끓인 물을 부어 만든 장아찌.
- 고추건뎅이젓장아찌 : (1)푸른 피망을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내어 꾸둑꾸둑 말린 다음 건뎅이젓에 버무려서 익힌 장아찌.
- 취나물장아찌 : (1)취나물을 간장 따위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.
- 느타리버섯장아찌 : (1)느타리버섯에 간장, 식초 따위를 끓인 물을 부어 만든 장아찌.
- 고추장무장아찌 : (1)무를 썰어 소금에 절여서 말린 뒤에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.
- 고구마순장아찌 : (1)고구마 순을 소금물에 절였다가 햇볕에 말린 뒤에 간장, 고추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무말랭이장아찌 : (1)썰어서 말린 무를 물에 살짝 씻어서 물기가 없이 꼭 짠 뒤에 간장에 담가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친 것.
- 곤달비장아찌 : (1)곤달비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고춧잎장아찌 : (1)삶아서 말린 고춧잎과 말린 무장아찌를 섞어서 장을 치고 양념을 한 반찬.
- 초피열매장아찌 : (1)초피 열매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고추장장아찌 : (1)오이, 매실, 더덕 따위의 채소를 고추장에 박았다가 오래 두고 먹는 음식.
- 엉겅퀴뿌리장아찌 : (1)엉겅퀴의 뿌리를 된장에 박았다가 오래 두고 먹는 음식.
- 고추장오이장아찌 : (1)뜨거운 소금물에 절인 오이를 고추장에 박았다가 오래 두고 먹는 음식. 2~3개월간 숙성시킨 후 갖은양념에 무쳐 먹는다.
- 무령왕비 은팔찌 : (1)백제 때에 제작된, 은으로 만든 팔찌. 왕비의 것이며 무령왕릉의 목관 내에서 발견되었다. 바깥 지름은 8cm, 고리 굵기는 1.1cm이다. 국보 제160호.
- 된장무장아찌 : (1)무를 썰어 소금에 절여서 말린 뒤에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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ㅉ
(총 44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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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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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로 시작하는 단어 (524개)
: 찌, 찌가이, 찌개, 찌개다, 찌개류, 찌개바늘, 찌개바심, 찌개백반, 찌개 요리, 찌개용, 찌개주걱, 찌개지다, 찌갯집, 찌거눌리다, 찌거뚱거리다, 찌거뚱하다, 찌거러기, 찌거러다, 찌거리, 찌걱, 찌걱거리다, 찌걱대다, 찌걱찌걱, 찌걱찌걱하다, 찌걸, 찌걸음, 찌걸이, 찌검, 찌겁디다, 찌겁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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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찌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7개 입니다.